중이염 때문에 자주 통원치료에 자주 병원에 가요...
2013.08.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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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6-04
안녕하세요^^
14개월된 도영 엄마예요...
저희 아이가 다른 잔병은 없는데...
꼭 중이염 때문에 자주 병원을 가게 되고 벌써 입원을 2번이나 했는데요...
면역성이 약?
14개월된 도영 엄마예요...
저희 아이가 다른 잔병은 없는데...
꼭 중이염 때문에 자주 병원을 가게 되고 벌써 입원을 2번이나 했는데요...
면역성이 약?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도영이가 중이염에 자주 걸린다고 하셨네요.
대부분의 소아 중이염은 상기도 호흡기 질환의 합병증으로 생깁니다. 소아의 경우는 이관이 짧고 넓고 곧은 특성으로 인해 다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로 콧물 증상이 위주가 되는 상기도 질환(특히 감기, 비염 등)이 원인이 되어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중이염이 낫고 난 이후라도, 충분한 회복기를 거치지 못하고, 다시 감기 및 상기도 질환이 오게 되니, 결국 반복성향에서 감기와 중이염이 세트로 움직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도영이가 다른 잔병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소아과 약이 듣지 않는 것이 아니고, 감기 등의 선행된 질환이 호전되고 나서 중이염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치료 기간이 좀 길게 걸리는 편 입니다.
따라서 중이염이 재발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너무 간단하면서도, 너무 어려운 방법이죠)
소아 중이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호흡기 질환은 계절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에 더하여 사람의 체력적인 영향을 많이 반영하게 됩니다.
아이가 감기에 잘 걸린다는 것은 대개 선, 후천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릴 환경에 노출되면서 시작되고, 그로 인해 자주 앓게 되면 저항력은 더욱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것이 반복되는 상황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은 아이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 환경적인 요인에서 도영이의 개월수가 어리긴 하지만 혹시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만약 단체생활을 하고 있다면 어린이집의 경우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같이 있게 되는 만큼 감기 등의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을 가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단체생활 이후 감기를 달고 산다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처음 걸린 감기가 한달이고 두달이고 계속 가는 것이 아니고, 감기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다른 감기에 지속적으로 걸리는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감기 이외에 다른 호흡기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동반되어 있으면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감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특성이 있습니다.
생활에서 감기를 이기는 좋은 방법은, 필요한 영양을 필요한 만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너무 덥게하여 키우는 것은 좋지 않고 상체는 시원하게 하체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찬 것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고 외기욕과 일광욕, 건습피부마사지 등을 통해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일반적인 내용 중에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타민 추천을 원하셨는데, 실제 비타민의 경우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한가지를 찍어서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 지금 개월에 복용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 또는 종합비타민+미네랄 복합비타민을 용량에 맞춰서 복용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방에서는 치료약 위주로 처방을 해 줄 것이고, 한의원에서의 치료방법은 현재 있는 증상의 치료와 병행해서 아이의 면역력과 체력을 높여주는 처방을 써서 내 몸이 외부의 사기를 이겨내도록 하는 치료가 주가 됩니다. 혹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 및 치료를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날씨가 많이 덥지만 새벽으로는 찬바람이 좀 부네요. 전형적인 환절기 기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도영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도영이가 중이염에 자주 걸린다고 하셨네요.
대부분의 소아 중이염은 상기도 호흡기 질환의 합병증으로 생깁니다. 소아의 경우는 이관이 짧고 넓고 곧은 특성으로 인해 다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로 콧물 증상이 위주가 되는 상기도 질환(특히 감기, 비염 등)이 원인이 되어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중이염이 낫고 난 이후라도, 충분한 회복기를 거치지 못하고, 다시 감기 및 상기도 질환이 오게 되니, 결국 반복성향에서 감기와 중이염이 세트로 움직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도영이가 다른 잔병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소아과 약이 듣지 않는 것이 아니고, 감기 등의 선행된 질환이 호전되고 나서 중이염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치료 기간이 좀 길게 걸리는 편 입니다.
따라서 중이염이 재발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너무 간단하면서도, 너무 어려운 방법이죠)
소아 중이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호흡기 질환은 계절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에 더하여 사람의 체력적인 영향을 많이 반영하게 됩니다.
아이가 감기에 잘 걸린다는 것은 대개 선, 후천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릴 환경에 노출되면서 시작되고, 그로 인해 자주 앓게 되면 저항력은 더욱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것이 반복되는 상황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은 아이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 환경적인 요인에서 도영이의 개월수가 어리긴 하지만 혹시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만약 단체생활을 하고 있다면 어린이집의 경우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같이 있게 되는 만큼 감기 등의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을 가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단체생활 이후 감기를 달고 산다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처음 걸린 감기가 한달이고 두달이고 계속 가는 것이 아니고, 감기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다른 감기에 지속적으로 걸리는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감기 이외에 다른 호흡기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동반되어 있으면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감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특성이 있습니다.
생활에서 감기를 이기는 좋은 방법은, 필요한 영양을 필요한 만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너무 덥게하여 키우는 것은 좋지 않고 상체는 시원하게 하체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찬 것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고 외기욕과 일광욕, 건습피부마사지 등을 통해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일반적인 내용 중에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타민 추천을 원하셨는데, 실제 비타민의 경우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한가지를 찍어서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 지금 개월에 복용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 또는 종합비타민+미네랄 복합비타민을 용량에 맞춰서 복용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방에서는 치료약 위주로 처방을 해 줄 것이고, 한의원에서의 치료방법은 현재 있는 증상의 치료와 병행해서 아이의 면역력과 체력을 높여주는 처방을 써서 내 몸이 외부의 사기를 이겨내도록 하는 치료가 주가 됩니다. 혹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 및 치료를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날씨가 많이 덥지만 새벽으로는 찬바람이 좀 부네요. 전형적인 환절기 기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도영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